[전체 관람가]성리, 벅스 가족에게 전하는 '별빛연가' 인사말 (상상커넥트 Vol.6)
아티스트 | 성리 CONNECT 아티스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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앨범 | 별빛연가 (상상커넥트 Vol.6) |
종류 | 벅스 오리지널 |
등록일 | 2019.06.13 |
재생 횟수 | 39회 |
가사
내 맘 안에
그대가 다 물들었나 봐요
온종일 눈에
그대라는 사람이 그려져요
그래 지금 우린
이 길을 걸으며 아무 말 없이
어린아이처럼 서로 손을 잡으면
멈추는 이 시간
쏟아진 저 별들에
녹아든 저 바람에
나비처럼 그대는
내 맘속에 다시 날아오겠죠
Look at my eyes
Look at my face
그대가 날 지그시 바라볼 때면
별빛처럼 그대는
내 맘속에 다시
다시 내려오겠죠
그대의 따뜻한 그 목소리가
달콤한 향기를 타고 내게 와
온 세상이 나른한 느낌
이 순간 더 바랄 게 없네
아직 우린
이 길을 걸으며 이 풍경 속에
어린아이처럼 서로 손을 잡으면
멈추는 이 시간
쏟아진 저 별들에
녹아든 저 바람에
나비처럼 그대는
내 맘속에 다시 날아오겠죠
라라라 라라리라 라라라
라라라 라라리라 라라
늘 오늘처럼만
그대와 단둘이서
어떤 이유 같은 건
하얀 그 웃음 속에 사라지네
쏟아진 저 별들에
녹아든 저 바람에
나비처럼 그대는
내 맘속에 다시 날아오겠죠
Look at my eyes
Look at my face
그대가 날 지그시 바라볼 때면
별빛처럼 그대는
내 맘속에 다시
다시 내려오겠죠
그대가 다 물들었나 봐요
온종일 눈에
그대라는 사람이 그려져요
그래 지금 우린
이 길을 걸으며 아무 말 없이
어린아이처럼 서로 손을 잡으면
멈추는 이 시간
쏟아진 저 별들에
녹아든 저 바람에
나비처럼 그대는
내 맘속에 다시 날아오겠죠
Look at my eyes
Look at my face
그대가 날 지그시 바라볼 때면
별빛처럼 그대는
내 맘속에 다시
다시 내려오겠죠
그대의 따뜻한 그 목소리가
달콤한 향기를 타고 내게 와
온 세상이 나른한 느낌
이 순간 더 바랄 게 없네
아직 우린
이 길을 걸으며 이 풍경 속에
어린아이처럼 서로 손을 잡으면
멈추는 이 시간
쏟아진 저 별들에
녹아든 저 바람에
나비처럼 그대는
내 맘속에 다시 날아오겠죠
라라라 라라리라 라라라
라라라 라라리라 라라
늘 오늘처럼만
그대와 단둘이서
어떤 이유 같은 건
하얀 그 웃음 속에 사라지네
쏟아진 저 별들에
녹아든 저 바람에
나비처럼 그대는
내 맘속에 다시 날아오겠죠
Look at my eyes
Look at my face
그대가 날 지그시 바라볼 때면
별빛처럼 그대는
내 맘속에 다시
다시 내려오겠죠
Bugs 님이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.
내 맘 안에
그대가 다 물들었나 봐요
온종일 눈에
그대라는 사람이 그려져요
그래 지금 우린
이 길을 걸으며 아무 말 없이
어린아이처럼 서로 손을 잡으면
멈추는 이 시간
쏟아진 저 별들에
녹아든 저 바람에
나비처럼 그대는
내 맘속에 다시 날아오겠죠
Look at my eyes
Look at my face
그대가 날 지그시 바라볼 때면
별빛처럼 그대는
내 맘속에 다시
다시 내려오겠죠
그대의 따뜻한 그 목소리가
달콤한 향기를 타고 내게 와
온 세상이 나른한 느낌
이 순간 더 바랄 게 없네
아직 우린
이 길을 걸으며 이 풍경 속에
어린아이처럼 서로 손을 잡으면
멈추는 이 시간
쏟아진 저 별들에
녹아든 저 바람에
나비처럼 그대는
내 맘속에 다시 날아오겠죠
라라라 라라리라 라라라
라라라 라라리라 라라
늘 오늘처럼만
그대와 단둘이서
어떤 이유 같은 건
하얀 그 웃음 속에 사라지네
쏟아진 저 별들에
녹아든 저 바람에
나비처럼 그대는
내 맘속에 다시 날아오겠죠
Look at my eyes
Look at my face
그대가 날 지그시 바라볼 때면
별빛처럼 그대는
내 맘속에 다시
다시 내려오겠죠
그대가 다 물들었나 봐요
온종일 눈에
그대라는 사람이 그려져요
그래 지금 우린
이 길을 걸으며 아무 말 없이
어린아이처럼 서로 손을 잡으면
멈추는 이 시간
쏟아진 저 별들에
녹아든 저 바람에
나비처럼 그대는
내 맘속에 다시 날아오겠죠
Look at my eyes
Look at my face
그대가 날 지그시 바라볼 때면
별빛처럼 그대는
내 맘속에 다시
다시 내려오겠죠
그대의 따뜻한 그 목소리가
달콤한 향기를 타고 내게 와
온 세상이 나른한 느낌
이 순간 더 바랄 게 없네
아직 우린
이 길을 걸으며 이 풍경 속에
어린아이처럼 서로 손을 잡으면
멈추는 이 시간
쏟아진 저 별들에
녹아든 저 바람에
나비처럼 그대는
내 맘속에 다시 날아오겠죠
라라라 라라리라 라라라
라라라 라라리라 라라
늘 오늘처럼만
그대와 단둘이서
어떤 이유 같은 건
하얀 그 웃음 속에 사라지네
쏟아진 저 별들에
녹아든 저 바람에
나비처럼 그대는
내 맘속에 다시 날아오겠죠
Look at my eyes
Look at my face
그대가 날 지그시 바라볼 때면
별빛처럼 그대는
내 맘속에 다시
다시 내려오겠죠
Bugs 님이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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